제3호

동네를 돌고 돌아 도착한 러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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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코스 D-768월 마일리지 92.09km남산 업힐 2회전

오늘의 1면

강해지고 싶다면
남산 업힐

일요일 밤 10시, 강해지고 싶어서 남산을 찾았다. 남산공원길 약 3.2km 구간을 두 번 왕복하며 12.5km를 채웠다.

가로등과 달빛이 비추는 남산공원길을 달리는 러너
오늘의 주로 · 남산공원길 밤 업힐
거리
12.50km
시간
1:36:02
페이스
7'41"
누적
92.09km
훈련면강해지고 싶다면 남산 업힐

마라톤 훈련의 진리 중 하나는 언덕 훈련이다. 오르막을 달리면 자세를 다시 세우게 되고, 엉덩이와 평소 덜 쓰던 다리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일요일 밤 10시, 모두가 잠들 시간에 강해지고 싶어서 남산을 찾았다.

주차장 방향의 첫 번째 화장실 앞에서 출발해 편도 약 3.2km 구간을 두 번 왕복했다. 끝에서 끝까지 달리면 편도 약 3.4km, 왕복 6.8km 정도다. 다음에는 3회전에 도전해 보려 한다. 마지막에는 오른쪽 발바닥 앞쪽과 중간 부분이 디딜 때 조금 불편했다. 큰 통증은 아니지만 내일은 쉬면서 변화를 살피기로 했다.

8월 목표150km까지
57.91

앞으로 더 달릴 거리 · km

현재 92.09km · 61.4%
코스면러너들의 성지 · 남산공원길
밤하늘 아래 불이 켜진 남산서울타워
코스 풍경 · 남산의 밤

내비게이션은 남산공원 회현자락 공영주차장. 낮에는 산책하는 사람이 많아 늦은 저녁에 찾았고, 길에서는 대부분 러너들을 만났다. 야간에는 가로등이 없는 구간과 보행자를 살피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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