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동네를 돌고 돌아 도착한 러닝 소식
주로통신
비매품
첫 풀코스 D-728월 마일리지 106.37km늦여름 러너 증가 중
오늘의 1면
가을은 오고
150km는 물 건너가고
아직 여름 같은 습한 밤, 주로에는 대회를 앞둔 러너들이 부쩍 늘었다. 그 반가운 틈에서 10.8km를 꾸역꾸역 채웠다.

- 거리
- 10.80km
- 누적
- 106.37km
- 목표
- 150km
- 남은 거리
- 43.63km
주로면가을 대회를 준비하는 사람들
8월 27일 밤, 10.8km를 꾸역꾸역 채웠다. 밤에 나왔지만 아직 여름은 퇴근할 생각이 없는지 공기가 많이 습했다. 속도보다 끝까지 거리를 채우는 데 마음을 두고 한 발씩 이어 갔다.
주로의 러너들은 눈에 띄게 많아졌다. 가을이 오고 대회 날이 가까워지니 모두 각자의 훈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름은 몰라도 자주 마주치는 반가운 러너들.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같은 밤길을 달리는 풍경이 제법 든든했다.
8월 목표150km까지
43.63앞으로 더 달릴 거리 · km
현재 106.37km · 70.9%
회차로신발장 통신
요즘 가장 자주 신는 신발은 브룩스 글리세린 22. 시계는 코로스 페이스 3, 양말은 리투 러닝양말이다. 8월 150km는 주말에 30km를 뛰지 않는 한 사실상 물 건너간 분위기지만, 오늘 채운 10.8km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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