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동네를 돌고 돌아 도착한 러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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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코스 D-688월 결산 112.72km9월 목표 200km
오늘의 1면
112.72km로 닫고
200km를 연다
150km에는 닿지 못했지만 첫 풀코스 프로젝트의 첫 달은 끝까지 달렸다. 8월 112.72km를 접고, 9월에는 생애 첫 200km를 향한다.

- 8월 누적
- 112.72km
- 8월 목표
- 150km
- 달성률
- 75.1%
- 부족 거리
- 37.28km
결산면첫 달은 112.72km에서 마침표
8월 목표는 150km였지만 최종 기록은 112.72km였다. 마지막 날 20km를 달려 130km까지는 가 보려 했으나 비가 계속 내려 출발하지 못했다. 거실을 빠르게 오가며 약 500m를 걸어 보았지만, 그것으로 37.28km를 메울 수는 없었다. 100%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첫 풀코스 프로젝트의 첫 달은 그렇게 마무리했다.
지방 일정과 달릴 수 없는 날이 있었고, 갑자기 훈련량을 늘려 몸에 탈이 나지 않도록 보수적으로 달렸다. 이제 9월 목표는 생애 첫 200km. 유튜브에서는 200km가 겸손의 단위처럼 들릴 때도 있지만 내게는 아직 꿈의 거리다. 남의 300·400km보다 내 200km부터, 달려라 하니를 보던 마음으로 힘차되 무사히 달려 보려 한다.
9월 목표생애 첫 200km
200.00앞으로 더 달릴 거리 · km
현재 0km · 0%
회차로풀코스 신발, 지를까 말까
풀코스 후보는 카본화 엔돌핀 프로 5와 편안한 브룩스 글리세린 22. 하나는 내 풀코스 페이스에 맞을지 망설여지고, 다른 하나는 편하지만 무게가 마음에 걸린다. 크게 느껴졌던 슈퍼블라스트 3는 이미 떠나보냈다. 그래서 요즘 써코니 엔돌핀 아주라가 자꾸 신발장 빈칸도 아닌 곳에서 손을 흔든다. 문제는 신발이 이미 많다는 것. 지를까 말까, 독자 여러분의 판결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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