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동네를 돌고 돌아 도착한 러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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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해변마라톤 D-1하반기 첫 대회첫 풀코스 D-57

오늘의 1면

바다 옆 하프,
욕심은 열고 무리는 닫는다

도심 대신 시골길과 바다를 골랐다. 내일 하반기 첫 대회에 나선다. 첫 목표는 부상 없는 완주, 몸이 가볍다면 2시간 또는 1시간 55분 페이서를 따라 PB의 문도 살짝 두드려 본다.

강화해변마라톤 하프 출전을 위해 바닥에 펼쳐 놓은 러닝 복장과 장비
내일의 출전 준비 · 강화해변마라톤 하프
종목
HALF
1순위
완주
페이서 A
2:00
페이서 B
1:55
출전면하반기 첫 대회, 바다 옆 하프

드디어 2026년 하반기 첫 대회에 출전한다. 도심보다 시골길을 달리고 싶었고, 그 옆에 바다까지 있으면 더 근사할 것 같았다. 그래서 고른 대회가 제26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다. 내일 강화의 해변을 따라 하프코스를 달리고 오려 한다.

첫 번째 목표는 부상 없이 완주하는 것. 다만 초반에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좋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옆으로 2시간 또는 1시간 55분 페이서가 지나갈 때 조심스럽게 PB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욕심의 문은 열어 두되 무리의 문은 닫아 둔다. 최종 목표는 11월 8일 첫 풀코스이니, 내일의 가장 좋은 기록은 무사히 다음 훈련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내일의 거리하프 완주까지
21.10

앞으로 더 달릴 거리 · km

현재 0km · 0%
회차로내일의 출전 명단

상의는 시에라디자인 싱글렛, 하의는 나이키 러닝 쇼츠. 아주 큰 빅사이즈 러닝 모자에 FEELY 선글라스와 SHOKZ 이어폰을 챙긴다. 시계는 코로스 페이스 3, 양말은 R1, 종아리에는 써머텍 카프 슬리브. 마지막으로 발에는 써코니 엔돌핀 프로 5. 출전 명단은 길지만 작전은 단순하다. 무리하지 말고, 몸이 허락할 때만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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