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동네를 돌고 돌아 도착한 러닝 소식
주로통신
비매품
첫 풀코스 D-51오늘 오전 5km9월 누적 90.2km
오늘의 1면
6시는 놓쳤지만
아침조깅에는 출석했다
오전 6시에 나가려다 잠깐 누운 사이 7시가 됐다. 그래도 밖으로 나가 5km를 뛰었다. 아침조 적응은 시작했고, 오후 두 번째 조깅은 왼쪽 허벅지와 상의하기로 했다.

- 목요일
- 8km
- 금요일
- 5km
- 출발
- 07:00
- 9월 누적
- 90.2km
아침면7시에 만난 강호의 고수들
목요일 오전 11시에 8km를 뛰고, 금요일인 오늘은 오전 7시에 5km를 달렸다. 원래 계획은 오전 6시 출발이었다. 일어나기는 했는데 잠깐 다시 누운 사이 한 시간이 사라졌다.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7시 조깅에 나섰다. 이 시간에도 달리는 사람이 많았다. 왠지 아침 7시의 러너들은 모두 강호의 고수처럼 보인다.
오늘도 심박수는 130대를 유지하며 달렸다. 아직 몸이 아침 달리기에 적응하지 못해서인지 5km가 조금 힘들었고, 왼쪽 허벅지에는 약간의 피로감이 남았다. 밤 달리기에서 아침 조깅으로 천천히 옮겨가는 중이다. 일찍 달리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몸의 신호를 먼저 듣는 습관은 더 중요하다.
9월 목표200km까지
109.80앞으로 더 달릴 거리 · km
현재 90.2km · 45.1%
회차로두 번째 출석은 허벅지에게 묻는다

오늘은 처음으로 오전과 오후, 하루 두 번 조깅에 도전해 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200km 마일리지보다 부상 없이 달리는 일이 먼저다. 오전 러닝에서 느낀 왼쪽 허벅지의 피로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본 뒤 오후 조깅 여부와 거리를 정하기로 했다. 첫 번째 조깅을 마쳤다고 두 번째 출석까지 자동 승인되는 것은 아니다. 오늘 오후 편집권은 왼쪽 허벅지가 쥐고 있다. 목표는 부상 없는 20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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