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동네를 돌고 돌아 도착한 러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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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품
첫 풀코스 D-45오늘 10.00km9월 누적 129.27km

오늘의 1면

아침 vs 저녁,
대회는 아침에 열린다

저녁에 더 잘 달리는 몸이지만 대회는 새벽과 아침에 열린다. 오전 7시에 일어나 바나나 하나를 먹고 7시 45분에 출발했다. 다음은 7시, 그다음은 6시다.

아침 햇살이 비치는 나무길 위로 10km 거리와 1시간 24분 16초 운동 기록이 표시된 코로스 사진
오전 7시 45분 출발 · 아침 조깅 10km
출발
07:45
거리
10.00km
시간
1:24:16
9월 누적
129.27km
아침면저녁형 러너, 대회 시계에 맞추기

아침에 뛰는 패턴으로 바꿔야 한다. 모든 대회는 새벽과 아침에 시작하니 생체리듬도 그 시간에 맞춰야 한다. 매번 저녁에 달려서인지 아직은 저녁 쪽이 컨디션도, 몸 상태도 좋다. 오늘 아침 조깅도 생각보다 힘들었다. 아침과 저녁, 저녁과 아침. 지금 내 훈련의 작은 경기는 아침 대 저녁이다.

오늘은 오전 7시에 일어나 바나나 하나를 먹고 7시 45분쯤 출발했다. 다음 목표는 7시 출발, 그다음은 6시 출발이다. 출발 시각도 마일리지처럼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 45분을 먼저 당기고, 몸이 적응하면 다시 한 시간을 당긴다. 오늘의 10km는 거리 훈련이면서 동시에 시계 훈련이었다.

9월 목표200km까지
70.73

앞으로 더 달릴 거리 · km

현재 129.27km · 64.6%
회차로추석 연휴의 시작은 10km부터

9월 누적은 129.27km. 200km까지 70.73km가 남아 사실상 쉽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남은 기간 동안 몸을 무리하게 몰아붙이지 않고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쌓아 보기로 한다. 추석 연휴의 시작은 10km 조깅부터. 모든 구독자 여러분, 열심히 마일리지를 가져가는 보람찬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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