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돌고 돌아 도착한 러닝 소식
주로통신
오늘의 1면
일주일 만에
다시 주로에 서다
지난 화요일 그 사달이 난 뒤 일주일을 쉬었다. 오늘 화요일, 다시 주로에 나갔다.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걷기부터 시작해 약 700m만 가볍게 뛰었다. 오늘의 반가운 기록은 거리보다 통증이 없었다는 것.
- 총 운동 거리
- 4.01km
- 운동 시간
- 47분
- 가볍게 뛴 거리
- 약 700m
- 조깅 페이스
- 7'30"/km
지난주 화요일 발목을 접질린 뒤 일주일을 쉬었고, 오늘 화요일 다시 주로에 나갔다. 아직 100% 완치된 것은 아니다. 그래도 발목이 한결 가볍고 통증도 없어, 우선 걷기 위해 나왔다. 오랜만에 주로에 서는 것만으로도 반가웠다.
총 운동 거리 4.01km, 운동 시간 47분. 대부분 걸었고, 그중 약 700m만 7분 30초 페이스로 가볍게 뛰었다. 다행히 그동안 통증은 없었다. 내일은 몸 상태를 보며 조금 더 거리를 늘려 조깅부터 시작해볼 생각이다. 대회도 대회지만, 우선 발목을 충분히 회복하고 출전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오늘은 복귀 첫날의 몸 풀기까지만 기록한다.
통증 없이 마친 오늘의 가벼운 움직임
완치 선언은 아직이다. 걷기와 짧은 조깅으로 몸을 풀었고, 다음 출발은 내일의 발목 상태를 보며 정하려 한다. 건강하게 출전하는 것이 먼저다.

브룩스의 새 모델 소식을 보다가 기존 모델 할인도 발견했다. 발목을 삔 것이 속상했고, 왠지 새로운 신발을 신어봐야 할 것 같았다. 그렇다. 이번 코너 이름은 장비탓이다. 그렇게 브룩스 캐스캐디아 19 GTX, 고어텍스 버전을 샀다. 신발이 너무 예뻤다. 발목은 일주일 쉬었는데 장바구니는 쉬지 않았다. 이건 비밀이다. 주로통신에 적은 순간 비밀의 보안 등급은 조금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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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호일주일 만에 다시 주로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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