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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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코스 D-26걷기·조깅 4.01km일주일 만의 복귀

오늘의 1면

일주일 만에
다시 주로에 서다

지난 화요일 그 사달이 난 뒤 일주일을 쉬었다. 오늘 화요일, 다시 주로에 나갔다.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걷기부터 시작해 약 700m만 가볍게 뛰었다. 오늘의 반가운 기록은 거리보다 통증이 없었다는 것.

일주일 만의 밤 주로 · 오늘은 가볍게
총 운동 거리
4.01km
운동 시간
47분
가볍게 뛴 거리
약 700m
조깅 페이스
7'30"/km
복귀면우선 걷고, 잠깐만 달렸다

지난주 화요일 발목을 접질린 뒤 일주일을 쉬었고, 오늘 화요일 다시 주로에 나갔다. 아직 100% 완치된 것은 아니다. 그래도 발목이 한결 가볍고 통증도 없어, 우선 걷기 위해 나왔다. 오랜만에 주로에 서는 것만으로도 반가웠다.

총 운동 거리 4.01km, 운동 시간 47분. 대부분 걸었고, 그중 약 700m만 7분 30초 페이스로 가볍게 뛰었다. 다행히 그동안 통증은 없었다. 내일은 몸 상태를 보며 조금 더 거리를 늘려 조깅부터 시작해볼 생각이다. 대회도 대회지만, 우선 발목을 충분히 회복하고 출전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오늘은 복귀 첫날의 몸 풀기까지만 기록한다.

회복면대회보다 먼저 챙길 발목
회복 우선

통증 없이 마친 오늘의 가벼운 움직임

완치 선언은 아직이다. 걷기와 짧은 조깅으로 몸을 풀었고, 다음 출발은 내일의 발목 상태를 보며 정하려 한다. 건강하게 출전하는 것이 먼저다.

장비탓이건 비밀인데, 신발을 샀다
검정 갑피와 베이지색 밑창의 브룩스 캐스캐디아 19 GTX 트레일 러닝화 한 켤레
장비탓의 새 증거물 · 캐스캐디아 19 GTX

브룩스의 새 모델 소식을 보다가 기존 모델 할인도 발견했다. 발목을 삔 것이 속상했고, 왠지 새로운 신발을 신어봐야 할 것 같았다. 그렇다. 이번 코너 이름은 장비탓이다. 그렇게 브룩스 캐스캐디아 19 GTX, 고어텍스 버전을 샀다. 신발이 너무 예뻤다. 발목은 일주일 쉬었는데 장바구니는 쉬지 않았다. 이건 비밀이다. 주로통신에 적은 순간 비밀의 보안 등급은 조금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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