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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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코스 D-39오늘 11.02km9월 결산 179.71km
오늘의 1면
200은 놓쳤지만
179.71을 얻었다
200km 도전은 실패했지만 179.71km를 얻었다. 아쉽기는 해도 숫자만이 정답은 아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달렸고, 뛰지 못한 날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훌륭한 한 달이었다.

- 오늘
- 11.02km
- 9월 누적
- 179.71km
- 운동
- 17회
- 총시간
- 26:33
월말면200은 놓쳤지만 179.71은 남았다
9월의 마지막 조깅은 11.02km였다. 이것으로 9월은 17번의 운동, 26시간 33분, 총거리 179.71km로 끝났다. 목표였던 200km에는 20.29km가 모자랐다. 숫자만 보면 도전은 실패다. 하지만 달력에는 숫자만 적혀 있지 않았다. 바쁜 날이 있었고, 뛰고 싶어도 뛰지 못한 날이 있었다.
그 사이에서 시간을 쪼개 달렸다. 200은 놓쳤지만 179.71을 얻었다. 아쉽기는 해도 꼭 숫자가 정답은 아니다. 못 뛴 날까지 감안하면 이번 달도 충분히 훌륭한 달리기였다. 목표를 낮춰서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달린 거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9월을 닫는다.
9월 결산200km 도전 결과
20.29목표까지 남겨 둔 거리 · km
현재 179.71km · 89.9%
10월면32km는 타이밍을 보고 있다

다음 달은 첫 풀코스를 앞둔 사실상 마지막 훈련 달이다. 초반에 한 번 32km를 달려야 하는데, 중간에 대회가 있어 회복까지 생각하면 날짜가 조금 애매해졌다. 조급하게 끼워 넣기보다 대회와 몸 상태 사이에서 가장 나은 타이밍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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